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뜻
발음:
'낯가죽이 두껍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철판을 깔다: '체면이나 염치를 돌보지 않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
- 얼굴에 똥칠하다: 크게 망신당할 짓을 하다.
- 얼굴에 침 뱉는다: 모욕을 준다는 말.
- 철판: I 철판1 【凸版】[명사]《인쇄》 = 볼록판(-版).⇔ 요판(凹版).I I 철판2 【鐵板】[명사]쇠로 만든 넓은 조각. = 쇠판2 (-板).
- 얼굴: I 얼굴1 [명사]1 = 낯1 1.* 예쁜 ~.*어린이의 잠자는 ~은 고요하고 평화롭다.2 어떤 사물을 대표하는 부분.* 신문의 ~은 1면이다.*서울은 나라의 ~이랄 수 있다.3 = 체면(體面).* 무슨 ~로 그를 대하랴.4 어떤 활동 분야에 나타나는 '사람'의 뜻.* 문단에 새로운 ~들이 등장하였다.I I 얼굴2 [명사]1 모습.2 틀.
- 판을 닦다: (일정한 범위의 땅을) 편편하게 만들다.
- 판을 뜨다: (함북) ▷ 판을 때리다.
- 판을 막다: ⇒ 판막다.
- 갑철판: 갑철-판【甲鐵板】[명사]《군사》 군함, 포대, 포탑 따위의 겉에 덧싸는 단단한 강철판.
- 강철판: 강철-판【鋼鐵板】[명사]강철로 된 철판. = 강판2 (鋼板).
- 그 철판: 철판 씌우기
- 얇은 철판: 덩굴 식물; 고무창 구두; 나무발바리; 탐해구; 놀이옷; 기는 것
- 난장판을 치다: 여러 사람들이 마구 떠들어 대거나 덤비면서 뒤죽박죽이 되게 하다.
- 엷은 판을 이루는: 얇은판자로 된; 층류의; 엷은 조각으로 된
- 주판을 놓다: ① 주판을 다루어 셈을 치다. ② 어떤 일에 관해 이해득실을 따지다.